물로 다 개취의 영역이지만
피의게임1.데블스플랜은 데스매치가 없는데 랜덤 섞기 게임까지 없어 연합vs연합으로 할 수 있는 게임이 대부분이라 진 쪽에서 상황상 꼴찌에 놓인 사람이 나가는거고
피의게임2는 데스매치가 있지만 이긴팀 베네핏이 한두명 지키는 정도가 연합을 꺨 명분을 안 만드는데다 랜덤 섞기 조차 없어 계속 연합이 공고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
근데 더타임호텔은 랜덤으로 섞어버리고 진팀에서 탈락자 나오거나 진팀에서만 데스매치가 이뤄지는 형식이 많아서
결과론적으로 황홍존이 끝까지 살아남았지만 홍이 천운으로 여러번 산거라 진작에 깨졌을거고 그럼 또 다른 그림 나왔을거니
끝까지 가는 연합에 대한 사람들의 지루함?을 알고 있었던것 같아서
난 게임쪽은 확실히 더타임호텔이 가장 좋았던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