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아하는 상대를 뚫어져라 볼 수 있는 시간이 하루도 채 남지 않아
[ 그냥 바라보고 싶어서 ] 작은한나와 단둘이 있는 시간을 만든 이율
2 제일 처음 서로를 선택한 운명패상대와 데이트 나갈 준비하는 작은한나 방 앞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짜증 난다고 하는 이율
3 할 수 있는 게 기다리는 거 밖에 없어서 또 작은 한나 사진 보고 있다가
남자가 지목해서 데이트할 수 있는 문자 받고 좋아서 광대승천하는이율 ㅁㅊ..
방송 보면서 출연자들한테 시간이 하루만 더 있었고 방송도 조금만 더 일찍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아..
작은 한나랑 이율이 같이 바다 바라보고 서있을 때 그림 너무 이쁘더라
이프로그램 너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