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 싸우는 예고? 같은거 봤을땐 왜 저렇게까지 해야되지 이거 다 송출되는데 왜싸워 너무 예민하다ㅠㅠ 이생각 했었는데
8화 대화하는거 보니까 내가 영준이었어도 개빡쳤겠다 싶음 ㅋㅋㅋㅋㅋㅋㅋ대체 어쩌고싶은거야??? 속터져
영준 말마따나 그럼 걍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아예 모른척하고 가던가... 뭔가 계속 영준에 대해 아는척하잖아 모두의 앞에서ㅠ
그래놓고 아니 대체 내가 뭐가 그렇게 겉과속이 다르고 솔직하지 못하고 그랬냐고 그거에대해서 말해보라면
싫어! 이러면서 자기 다그친단 식으로 생각하고.. 계속 회피하잖아ㅠ 기면기고 아니면아닌거지 아예 다물던가ㅠ
그니까 해결된게없는 도돌이인 상태에서 남의집 속 일상은 흘러가고 이러니까
영준이 명균얼굴 볼때마다 화난다고 한게 이제야 이해됨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