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러블리함을 잃지마" 하는 것도 무슨 드라마 대사 같은데
그 때 작한나가 손을 덥석 잡으니까
나직하게 "..한나야" 하고 굳는 거 ㅋㅋㅋㅋ 넘 좋음
원래 " 너의 러블리함을 잃지마, 한나야" 하려했던 것 같은데 손잡은 설렘 때문에 저렇게 말한 느낌 ㅋㅋㅋㅋㅋ
그 때 작한나가 손을 덥석 잡으니까
나직하게 "..한나야" 하고 굳는 거 ㅋㅋㅋㅋ 넘 좋음
원래 " 너의 러블리함을 잃지마, 한나야" 하려했던 것 같은데 손잡은 설렘 때문에 저렇게 말한 느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