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도 연구할게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많이 발전했다고 믿는 시대잖아
신병이라고 말하는 증상을 정신과에서 치료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알고보니 조현병이라든가 망상장애거나... )
몇년동안 신내림을 안받으려고 이것저것 해본 사람들이 결국 무속의 길을 가게되는걸 보면
아직까지는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뭔가가 있는 것 같아
전에는 미친사람으로 취급했지만
오히려 병원에서 해결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뭔가 있구나 인정하게 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