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플레잉에 가장중요한건 그 상황에 몰입해주는건데 너무 방탈출게임바이브로 느껴져서 그냥 연예인들이 방탈출카페 놀러온 느낌이었어
크씬 대탈출 여추반 범바너 좀비버스 다 본사람인데
뭐 대탈출도 그 바이브이긴한데 대탈출은 시즌이 지나면서 그래도 그 스토리에 본인들이 쳐해있다 하는 몰입감은 갈수록 높아졌다 생각했거든
근데 뭐랄까 스토리는 막 사이비,괴생명체 이런상황인데 너무 조심성이 없다해야하나 그게 가장아쉬웠음
그래도 이런예능이 몇안되서 더 해줬음 좋겠고 에피가 둘밖에없는게 제일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