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추반은 너무 아쉬웠던게 내용적인 측면을 떠나서 멤버들이 npc를 신경쓰지도 않는 모습에 너무 몰입도가 떨어지더라고ㅠㅠ
그래서 이거 하나로 미스터리수사단이 더 좋았던거같애 물론 아쉬운 부분들이야 있지만 몰입을 더 잘해서 좋았어
그리고 시간제한 있어서 아쉬웠다는 반응도 있던데 나는 오히려 시간제한이 있으니까 오히려 멤버들 입장에선 긴장감도 있고 찐 방탈출 하는거같아서 재밌게 봤어ㅋㅋ
암튼 오랜만에 대탈출 보는 기분이어서 재밌었다 에피소드가 짧아서 당황스럽긴 했지만ㅠㅠㅋㅋㅋㅋ 이제 뭐 또 볼거없나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