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에 첫방송 앞두고 있는
My name is 가브리엘
수많은 무도 키즈들이 있으니만큼
무도 에피소드 중에 2011년 1월에 방영한 타인의 삶st라는 걸 알 수 있음
실제로 김태호가 타인의 삶 업그레이드 작품이라고 말했었음
그런데!
눈떠보니 ㅇㅇㅇ이라는 프로그램이 올해 5월 부터 방영중임
이것 때문에 아무리 타인의 삶이 있다고 해도
눈떠보니랑 너무 비슷한 방송인 거 아니냐? 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나옴
진짜 어디서나 나옴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지만!
이미 1월 16일, 살롱드립에서 김태호가 직접 가브리엘에 대해 말했었음
제니 캐스팅 불발로 기억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이미 올 초부터 기획해서 촬영했던 걸
김태호 상도덕 없다는 댓글 보고 어이 없어서 올리는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