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장이나 봉권 쌤이 젊음에 연연? 집착?
하는게 뭔가 쎄하잖아??
추리반에 간식주러 오는것도 뭔가 감시하러 오는걸수도있고
또 황미나가 했던 알바가 피뽑는 알바이고
그 피로 교장이랑 차수열쌤이 젊게 보이는거 일수도?
인터넷 검색해 보니깐 젊은 사람 피 수혈해서 젊어지려고
시도했던 사람 있는데 효과 없었는데 본인 아들 피로
하니깐 젊어졌다고 하는 내용 있더라고?
이런 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그래서 황미나는 얘들한테 알바 주선해주고 교장이 돈주고
다시 그 돈으로 껌사서 탕진하게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