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국도 갔다오면 혜선이 찾는거 나올때부터 혜선이같았고
민지랑 같이있는거 아무리 보여줘도 혜선이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짜 좋아하는건 혜선이구나 싶엇음
마지막에 혜선이한테 혼날때도 ㅋㅋㅋ 혜선이한테 언제로 시간을 돌리고싶냐 묻고 대답 듣고 놀랐을때도 혜선이 우는거 따라울때돜ㅋ
퉁퉁 부은 얼굴로 혜선이 불러서 울면서 대화할때도 마지막에 자기 없이도 잘 지내라 할때도
제일 좋은건 혜선이구나 혜선이 선택하는구나 싶었음 ㅋㅋ
혜선이한테 하는 말이랑 행동이랑 표정이 찐텐이더라고 ㅋㅋ
글고 현커일진 모르겟다만 의외로 사귀면 꽤 괜찮은 남친일것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