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가 시종일관 민지한테 내 이상형이고
헬기에서도 내 몸은 니쪽으로 가있었고
이런말 마지막까지 하던데 이건 뭐 너 선택 할게 해놓고
혜선이 고른거 같아서 민지 마지막 벙찐 표정 이해간다
물론 혜선 관희 최커 더 응원하긴 했음
현커는 아니길 바라고 ㅋㅋ
헬기에서도 내 몸은 니쪽으로 가있었고
이런말 마지막까지 하던데 이건 뭐 너 선택 할게 해놓고
혜선이 고른거 같아서 민지 마지막 벙찐 표정 이해간다
물론 혜선 관희 최커 더 응원하긴 했음
현커는 아니길 바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