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승해야하는 서바이벌이 아니라 그냥 머리 쓰는 예능 정도로만 생각하는것 같아서 아쉬운것 같음
짓1김구라도 데스매치에서 홍진호랑 인디언포커할때 홍진호가 김풍한테 가넷빌리니깐 뭔 가넷을 빌리기까지 하냐면서 그냥 하라고 엄청 뭐라했거든 여기서 플레이어들의 참가의도가 딱 보인달까 ㅋㅋㅋㅋㅋ그냥 김구라는 그렇게 기쓰면서 이기고 싶지 않고 그냥 딱 예능나왔다 이정도로만 생각한것 같음
데불스에서는 이걸 난 박경림한테 느꼈음 동주 대놓고 밀어주겠다고 하는거랑 본인 이득 없이 피스 나눠주는 모습 보고 우승할 생각이 전혀 없구나..이게 느껴져서 너무 아쉬웠어
다음에 캐스팅할때 이런 부분도 고려해주면 좋겠음 ㅠㅠ우승 목적이 뚜렷한 출연자들위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