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야 밖에서 한잔하고 일주일 지나면서 미웠던 감정이나 배신감 삭히고 새로운 마음으로 입장해서 새게임!
이런 느낌이 있었는데 아무리 장소로 전환해준다한들...
사람들 그거 안되는게 보여서...
숫자게임 등에서 배신이나 이런거 예상했을것같은데 전혀 안된 이유가 있다 진짜...
미스캐스팅이랑도 연결되는건데 사람들이 공부만 빡세게 했던 사람들이 많아서 더더욱...
궤도연합은 끝까지 궤도응원하고 소수연합은 끝까지 하석진 응원하는게 나는 싫었음
지긋지긋했던 과거 잊고 결승전 어차피 올라갈 사람들 올라갔으니까 재미있게 보고싶었는데
동주시원 나올때마다 너무 질렸어
지니어스때는 의외의 인물이 의외의 인물 응원하면서 아이템 주고 그랬던게 있었는데...
모르겠다 그냥 지니어스나 다시 봐야지...
사실 벌써 풍요와 기근 보는중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