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보여지는 그림상 그렇게 딱 갈려서 서로 퍼주고? 울어주고 내편 니편 갈라질 만큼 단단해질 무언가도 없었어서 그게 더 신기해 편집으로 들어낸 에피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막말로 같은 합숙을해도 지하실이나 야생에서 진짜 개고생하면서 대놓고 편갈라 싸우게한 피겜도 마지막엔 여러 의도로 스스로 갈라지고 게임 안할땐 연합 상관없이 서로 침대에 누워서 잘만 섞여있었잖음 ㅋㅋㅋ 아 궁금해 비하인드 안주나
딱히 보여지는 그림상 그렇게 딱 갈려서 서로 퍼주고? 울어주고 내편 니편 갈라질 만큼 단단해질 무언가도 없었어서 그게 더 신기해 편집으로 들어낸 에피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막말로 같은 합숙을해도 지하실이나 야생에서 진짜 개고생하면서 대놓고 편갈라 싸우게한 피겜도 마지막엔 여러 의도로 스스로 갈라지고 게임 안할땐 연합 상관없이 서로 침대에 누워서 잘만 섞여있었잖음 ㅋㅋㅋ 아 궁금해 비하인드 안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