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플랜이라고 하길래 엄청난 배신을 기대했는데 ㅋㅋ
그런건 전혀 없었지만ㅋㅋㅋ
세상 인간적인 참가자들의 서바이벌을 본 것 같아 뭔가 감정이입이 되는 맛이 있었음
마지막 두명도 그 어느때보다 무겁고 진지해보여서
누굴 응원한다기보단 나도 숨죽이고 볼 수밖에 없었다..
하석진 후반부로 올 수록 정말 잘하더라 ㅊㅋㅊㅋ
그런건 전혀 없었지만ㅋㅋㅋ
세상 인간적인 참가자들의 서바이벌을 본 것 같아 뭔가 감정이입이 되는 맛이 있었음
마지막 두명도 그 어느때보다 무겁고 진지해보여서
누굴 응원한다기보단 나도 숨죽이고 볼 수밖에 없었다..
하석진 후반부로 올 수록 정말 잘하더라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