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그게...마지막까지 갈줄은 몰랐어..준결승에서도 3대1이라고 하고있고 그럴줄은.. 너무나 약자 배척의 모양새여서 그 장면이 너무 모순적이였음그냥 니편내편이라고 하는게 맞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