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그 방 자체가 저승사자와의 매치처럼 연출되어 있는데 피스 반납한 뒤 피스 0개로 게임하니까 목숨을 걸고 게임한다는 느낌이 확 와닿아서 좋았어 생도 사도 아닌 순간 사경을 헤매는 느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