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이기기 위해 전략적으로 편을 먹고 배신하고 연합하는 게 서바용 정치라고하면 뎊에선 그런 류의 무언가가 있었나 생각해보면 딱히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출연자나 장면이 없는 것도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