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로또 맞은 것처럼 모든 탈락자 순서, 캐리하는 멤버, 멤버들 케미 이런게
순서대로 잘 흘러감
이래서 이 이후로는 이정도의 드라마 있는 서바이벌을 못 봄 ㅋㅋㅋ 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로또 맞을 수 있지...
아무리 초반부 재밌어도 용두사미라던지
결승은 좋은데 초중반이 좀 심심하다거나 그런데
이거는 오히려 복습할수록 더 재밌음 너무 드라마라서
초반에 확 자극적으로 바짝 땡기고 울고불고 논란일어나고 이런 맛이 아니라
12회 전체가 드라마인 그런 맛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