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이 둘이 매력있는거같아ㅋㅋㅋ피지컬같은것도 뭔가 체대훈남 느낌에 평석이는 희지한테 표현 잘 하면서도 쑥스러워하는게 ㄹㅇ 사랑에 빠진 소년같은 느낌이고 정윤이는 맘표현 잘 못해서 답답할때가 있는데 본인도 스스로를 답답해하는게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ㄹㅇ 딱 여자 잘 모르던 남자애가 사랑을 자각하고 안절부절하는 느낌ㅋㅋㅋㅋ
볼수록 이 둘이 매력있는거같아ㅋㅋㅋ피지컬같은것도 뭔가 체대훈남 느낌에 평석이는 희지한테 표현 잘 하면서도 쑥스러워하는게 ㄹㅇ 사랑에 빠진 소년같은 느낌이고 정윤이는 맘표현 잘 못해서 답답할때가 있는데 본인도 스스로를 답답해하는게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ㄹㅇ 딱 여자 잘 모르던 남자애가 사랑을 자각하고 안절부절하는 느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