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긴 했지만 애기병아리같은 애들이 순수하게 끌리는거 너무 잘 보이고 특히 지우가 정윤이 좋아하는 모먼트가 분명 쌍방이긴 한데 짝사랑같은 느낌도 있어서 그런가?같이 마상입고 같이 설레는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