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시그널 지영시그널이라고 불릴정도로 좀 몰린 시즌인데
여기서 사실 지영이 마음은 너무 민규쪽으로 명확해서
사실상 민규의 선택이 이번시즌 그냥 최대 화두인데
남은 회차가 좀 있는데 갑자기 민이수 쌍방인것처럼 보여주는데
그걸 예쁘게 포장하는게 아니고
옛다 깜짝 놀랐지? 이런 느낌으로 주고
패널들도 문자추리하면서 감정은 얕고 의지 이런소리하면서 약간 평가절하하고
민규가 저때 이수노선으로 가야겠다 이런생각을 한건 맞는것 같지만
최커는 안된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