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바베큐 뒤라고 하는데...
진짜 나노단위로 훑었는데 그거 젠가한 날 저녁이다젠가한 날 밤에 준성이 잠옷입고 살짝 취해서
성호한테 광대가 되야 하나 이러고
그때 쿠션 위치랑 입간판(?)위치 이런거 보면
선우 준성 대화할때랑 완전히 똑같음
선우 헤어스타일도 젠가할때랑 똑같고 바지도 같아 그 위에 가디건만 덧입은 것 같음...
특히 쇼파 쿠션 겹쳐진 모양이 같은 날이 아니고서는 그렇게 똑같을 수가 없는 듯...
식탁 위랑 조리대 위는 조금 다른데 보면 성호준성 얘기할 땐 좀 정리되어 있다가 선우준성 얘기할 땐 그 상태에서 좀 더 어질러진 느낌이고
무엇보다 성호 계단 위에서 드러누워 듣고 있을 때
그 옆에 옷걸이에 걸려서 바닥에 놓여있는 옷이 젠가할 때 성호가 입은 옷임... 성호가 젠가하고 씻고 옷 갈아입고 정리하다 듣게 되는것 같아.
이거라면 다음날 방 바꿀 때 선우가 그렇게 밑밥 깔았는데도 서운해하고 계단 대화때도 선우한테 살짝 거리두기하는 느낌, 바베큐 할때 준성이 챙겨주면서 공커느낌 내는게 다 이해가 가. 성호 감정선이 완전 이해됨
추가) 바닥에 박스가 바베큐힌 날 마트에서 들고 온 그 박스네
내 궁예가 틀린듯... 바베큐 날 밤이 맞나봐 ㅠㅠ
혼란 줘서 미안해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