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가 지민이 등교길 챙기는거나 그걸 지민이가 너무 익숙하게 받아들이는거
민규가 "나랑 어색하면 누구랑 편한거야?"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던거 (근데 세상에서 제일 멀어져 버렸네 ^^...)
문득 민규가 하는 간질간질한 말들을 익숙한듯이 듣는 지민이 같은 포인트가 개좋았음... 편하면서도 예쁘게 연애하는 느낌이라
그게 이번 성신데이트에서 감정까지 같이 터진듯? 성신데 진짜 개설레고 너무 예쁨...ㅠ 결말은 띠발이긴한데
괜히 지민규보고 환승연애 생각난다 하는게 아닌게 뭔가 서로한테 익숙한 느낌? 날때가 너무 좋아 미침
앞으로 둘 사이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암튼 내가 좋아하는 포인트 줄줄 써봄
민규가 "나랑 어색하면 누구랑 편한거야?"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던거 (근데 세상에서 제일 멀어져 버렸네 ^^...)
문득 민규가 하는 간질간질한 말들을 익숙한듯이 듣는 지민이 같은 포인트가 개좋았음... 편하면서도 예쁘게 연애하는 느낌이라
그게 이번 성신데이트에서 감정까지 같이 터진듯? 성신데 진짜 개설레고 너무 예쁨...ㅠ 결말은 띠발이긴한데
괜히 지민규보고 환승연애 생각난다 하는게 아닌게 뭔가 서로한테 익숙한 느낌? 날때가 너무 좋아 미침
앞으로 둘 사이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암튼 내가 좋아하는 포인트 줄줄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