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출구 개웃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피의게임2 서바이벌을 워낙 좋아해서 타이밍만 맞는다면 다시 참여할 것 같다. 그리고 그때는 너무 나대지 않도록 준비할 것 같다. 사실 이번 '피의 게임2'에 참여할 때도 딱 두 가지를 결심하고 참여했다. '눈에 띄지 말자'와 '적을 만들지 말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했지만 둘 다 첫날에 바로 실패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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