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칩을 놓으면 색깔이 바뀌는 지뢰가 숨겨진 게임판에서
자신의 색깔 칩으로 4목을 만들어야 하는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검은색 또는 흰색 칩을 7개씩 배부받습니다.
이게 색깔 관련 룰 전부고
게임장 가보니 칩이 블랙 앤 화이트 양면 칩이야
홍진호가 그렇게 해석하는것도 자연스럽지 않아 워딩상...?
이게 그냥 일반 오목이면 자기 색있는게 당연한데
색깔이 바뀌는 게임판 + 양면칩이면
볼수록 딱히 실수가 아닌거같은데ㅋㅋㅋㅋ
확실히할려면 각 플레이어는 블랙, 화이트 중 한 색상을 선택하여 플레이합니다
문장이 있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