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미션 그 6*6판을 모니터도 아니고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야되는데
이걸 심지어 3판이나 한것도 문제 아니야??
문양 보여주고 문닫고 다시 블럭 하나하나 다 뒤집어놓고
심지어 다음라운드는 36개 블럭 다 다른문양으로 또 바꿔서 조립하고
출연자들 거기서 대기하는것도 존나 힘들었을듯
덱스 데스매치한거 보면 모니터가 없는것도 아니었으면서
그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게임을 준결승에 써버린게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아무리 봐도 결승 게임 같단말이지...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야되는데
이걸 심지어 3판이나 한것도 문제 아니야??
문양 보여주고 문닫고 다시 블럭 하나하나 다 뒤집어놓고
심지어 다음라운드는 36개 블럭 다 다른문양으로 또 바꿔서 조립하고
출연자들 거기서 대기하는것도 존나 힘들었을듯
덱스 데스매치한거 보면 모니터가 없는것도 아니었으면서
그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게임을 준결승에 써버린게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아무리 봐도 결승 게임 같단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