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2명이 하는 1차 파이널에 컬러턴 3판, 정글메이즈를하고 결승을 출구진형이했던 그림 짝 맞춰서 히든미션 푸는 걸로해서 차근차근 더 어려운 게임으로 하게 배치했으면 아마 결과가 같았어도 게임에 집중해서 흥미있게 봤을 거 같은데 진짜 왜 그랬을까? 제작진들도 그 순서로는 힘빠지는 거 모를 수가 없을텐데 진짜 신기하네... 막화 되니까 출연자들도 힘들어보이던데 거기 있던 모두가 진짜 힘들었나 싶고 그 전까지 너무 재밌게 봐왔어서 흐지부지된 게 진짜 아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