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팀에 제일 왜소하고 막내같이 귀여운 민선님은 손가락 세대로 턱걸이를 수십개를 하고… 군인팀 귀염상인 막내 나은님은 제자리에서 몇십분을 쪼그려 앉아쥐날때까지 버티면서도 매복을 하고…. 레알은 레알이구나라고 느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