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게임2) 윤비 역할 자체는 피겜2에서 나름 필요하고 재밌는거 같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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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
조회 수 1765
콩 응원
콩출 결승 응원
구 야생맘
이고
윤비는 습격때는 대활약했지만 구 야생이라고 치긴 좀 그런데
윤비 역할 자체는 좋음
좀 별로 였을 때는 파이가 핵트롤해서 화난 건 백번 이해하는데
인터뷰가 좀 꼴값이었고
사람 자체는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원래 나는 박쥐플레이 재밌어하기 때문에 ㅋㅋㅋ
박쥐가 없으면 서바이벌은 재미가 없다고 느끼는 편이라
양다리 걸치려는건 괜찮음
내가 싫어하는 박쥐는 명확한 전략이나
아니면 최소한의 선 없이 여기저기 발설하고 다녀서 뭔가 정치나 전략의 의미가 없는 박쥐...
하승진 싫지만 7회에 발 걸치는 플레이 같은 건 잘했다 생각함. 안 들키고 야 난 그래도 위험 무릅쓰고 이정도까지 해줬다?
하고 데매 안 찍히는 류니까
암튼 윤비가 완벽하게 잘했다는 건 아니고
이런 역할없으면 연합이 너무 더 확고하게 갈라진 느낌 들거 같아서 괜찮음
근데 미방분 보니까 왜 현지 꼬실 수 있다고 그랬나
왜 출연자들 저렇게 감아버렸나 좀 이해가 가던데
미방분 없었으면 윤비 무슨 도화살 마냥 아무짓도 안했는데 출연자들이랑 친숙해지고
현지는 굳건한 야생팀인데 꼬시려고했던 개멍청이로만 보일뻔
결과적으로는 못 꼬신 거 맞지만 본방만 보면 진짜 아무 근거도 없이 내가 꼬드길 수 있다고 나댄거 같은데
보니까 그정돈 아니었음ㅋㅋㅋㅋㅋ 나름 현지도 흔들리는 태도였던거 같고
예능적으로 수다 떠는 장면까지 다 풀 순 없겠지만 참가자들이랑도 친밀도 높은거도 이해가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