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중간중간 표정 굳어지고 기싸움 쩔고
아 도저히 안되겠다
이 아저씨 집 보내자
같은게 보임ㅋㅋㅋㅋ
이때 메인매치 때 전체적으로 김구라가 강압적이고 그런게 커서...
짓 204나 더타임호텔 언규 사태처럼
인터뷰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화가났다 이런게 아니라
아... 이 아저씨는 안되겠다
내가 죽든 이 사람이 죽든
둘 중 하나 집에 가야 게임이 된다
이런 느낌임ㅋㅋㅋㅋㅋ
사실 이 때 어떻게 보면 그 전까지 정치질 데매도 많이 나와서 어찌될지 모르는데
이렇게 강압적으로 휘둘리느니 둘 중 하나 아무나 집 가자 정신으로 지목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