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가 다 그러지 않겠지만 나는 그렇다는거)
콩장 장오 콩오 콩장오 연합 다 너무 좋아했다 나 진짜
콩오는 310 체인옥션이 시작이지 콩오 딜하는 장면 좀 귀여웠음 20살 어린 녀석이 아조씨 상대로 딜 치는게 ㅋㅋㅋㅋㅋ 물론 훨씬 이전, 오가 일반인이던 시절 콩픈패스 보고 콩 팬이 됐다는건 잘 알려져있지
콩장은 게임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고 완전 적대했던 게임도 있지만 함께 편먹을때 정말 강했지 그치만 가장 기억나는 장면은 역시 409 호러레이스2... "간 보기 전에 올인을 해야죠 전 오늘 진호에게 올인을 했습니다" + 나중에 둘이서 문제적남자 나왔을때도 훌륭했음 두뇌회전 빠른 장과 게임의 빈틈을 파훼하는 콩
장오... 말해뭐해 짓3 다 보고 오면 된다 + 411 데스매치 십이장기까지 봐야 서사의 완성.
콩장오는 가넷도둑이 있었지 짓4에서 생선가게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