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상대로 드라마 찍는 것도 아니고 큰 시련 후에 해피엔딩 뭐 이런 거 맛보게 해주는 거임? 어제는 롤코 타다가 안전장치 다 부숴진 거 같더니만 지금도 다른 의미로 부숴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