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서1. 모솔 누굴 좋아하는 상황이 연애의 상황으로 진행돼 본 적이 없음, 첫사랑은 어장으로 신뢰에 대한 아픈기억 존재
>>> 진심으로 다가오는 사랑을 바라고 있음

단서2. 진겜 때 자막 - 장미 맘이 끝까지 변하지 않을까?? 자스민 비춰줌 >>>> 작진의 스포인가 어그로인가

단서3. 11화 예고 장미의 말 - 여자를 좋아한다는게 이런거구나
>>> 떨리던 목소리, 화면 없이 말만 나옴으로 비춰봐 그 말의 주어를 본인으로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으며 여자를 좋아하게 됐다는 긍정의 시그널 상황은 아닐 가능성 큼

단서4. 엠씨들의 인터뷰- 울장면은 아니었으나 홍석천이 울었다는 장면 >>>> 은지 입모양으로 유추한바 자스민 백장미가 나왔다는 의견들이 있으며 둘 관련있는 씬일 것 같음 홍선구자 입장에서는 방송에서 동성 고백이나 사랑이 찐으로 나오면 감격할 것 같으므로 그런 류의 용기있는 장면이 나왔을 거 같음

그렇다면 결론은 자스민은 고백할 것 같고 그 상황에 이제껏 자기와 했던 의아한 많은 것들이 퍼즐처럼 맞춰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 혼란에서 장미의 선택은?

예상은 너덬이 해보자 금요일 언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