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부분 맨날 스킵하다가 제대로 봤는데 해은이 진짜로 그동안 서운했던거 다 얘기하고 푸는 느낌이여서 그냥 너무 안타까웠는데
규민이 그래도 솔직하게 얘기하면서 질투도 났었다 상처를 더 안줄려고 더 모질게 대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진짜 보통은 그동안 너무 서러웠었으니깐 원망섞인 소리 할만한데 해은이는
그 모질게 대한게 너의 진심이 아니였다는걸 알아서 기쁘다, 지금이라도 얘기해줘서 고마워, 너도 나 우는거보고 마음이 안좋았겠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진짜 실화냐 소리가 저절로 나옴 ㅋㅋㅋ 진짜 저렇게 선한 사람 난 처음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