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은이가 너무 그냥 전화로 헤어졌고
규민이는 만나서 차갑고 이러니
우리가 그동안했던 사랑이 이것뿐인가
나만 절절했나 슬픈가? 이런 섭섭함 억울함 미련이 있었는데
규민이 우는 모습도 보고
아..나만 그랬던건 아니였구나 하고 느꼈을거같아
그래서 오히려 더 정리 될 수 있었을거같고
그리고 이런 일련의 과정을 현규는 또 이해할 수 있을거같음
규민이는 만나서 차갑고 이러니
우리가 그동안했던 사랑이 이것뿐인가
나만 절절했나 슬픈가? 이런 섭섭함 억울함 미련이 있었는데
규민이 우는 모습도 보고
아..나만 그랬던건 아니였구나 하고 느꼈을거같아
그래서 오히려 더 정리 될 수 있었을거같고
그리고 이런 일련의 과정을 현규는 또 이해할 수 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