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방 보고 진짜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원덬 티엠아이 있음
현재 내 일이 바쁨 일 끝나고 마로 산책시키기도 힘듦 (이거 진짜 ㄹㅇ 나도 오전 출근에 밤 10시 퇴근해서 집에 가면 녹초 상태임 그래서 이해 돼)
챠밍이 망하면 그 아래 직원들도 피해를 보는 상황 = 책임감 막중
호감 있는 상대가 8살 연하
일과 연애 둘 다 중요함 근데 일은 현재 진행 중이고 연애는 아직 시작을 안 함 (그럼 둘 다 집중을 못할 바엔 그냥 현재 진행 중인 일에 우선 올인하는 게 나을지도 모름)
진짜 중요한 사람한테는 잘해주지 못할 바엔 그냥 시작 안 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함 실제로 몸이 힘들면 연애를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안 들어 근데 그게 연애 경험 많지 않은 한창 파릇파릇한 8살 연하 애라면 나는.. 진짜 쉽게 시작 못할 것 같아 그래서 어제 라방 보고 그렇게 말하는 김사장이 이해 갔음
물론 과몰입임 ~!~!~! 근데 진짜 현실이 생각보다 너무 무겁게 와닿아서 생각이 많아졌음 ㅠㅠ
현재 내 일이 바쁨 일 끝나고 마로 산책시키기도 힘듦 (이거 진짜 ㄹㅇ 나도 오전 출근에 밤 10시 퇴근해서 집에 가면 녹초 상태임 그래서 이해 돼)
챠밍이 망하면 그 아래 직원들도 피해를 보는 상황 = 책임감 막중
호감 있는 상대가 8살 연하
일과 연애 둘 다 중요함 근데 일은 현재 진행 중이고 연애는 아직 시작을 안 함 (그럼 둘 다 집중을 못할 바엔 그냥 현재 진행 중인 일에 우선 올인하는 게 나을지도 모름)
진짜 중요한 사람한테는 잘해주지 못할 바엔 그냥 시작 안 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함 실제로 몸이 힘들면 연애를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안 들어 근데 그게 연애 경험 많지 않은 한창 파릇파릇한 8살 연하 애라면 나는.. 진짜 쉽게 시작 못할 것 같아 그래서 어제 라방 보고 그렇게 말하는 김사장이 이해 갔음
물론 과몰입임 ~!~!~! 근데 진짜 현실이 생각보다 너무 무겁게 와닿아서 생각이 많아졌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