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구성이나 컨셉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풀어나가는 출연자들이...ㅠ
뽑을 때 추리력 테스트라던가 그런 걸 안 했을리는 없을텐데
어쩌다 저런 사람들만 모아둔 걸까?
출연자 역량이 안 따라주니 검은양한테 휘둘리기만 하고..
재미도 없고.. 너무 아쉽다
추리 잘하는 사람들만 나왔으면 좀 더 재밌지 않았을까 싶어..
+
3회까지 다 봤는데 일부러 구성을 이렇게 했나 싶기도 하다
흰양이 다 추리 잘하면 검은양이 정치질하면서 혼동시키려고 해도 아무도 안 넘어올 수도 있긴 했겠다ㅋㅋ
적당히 추리 가능한 인물 소수로 넣어서 흰양/검은양 나눠놓고
흰양에 팔랑귀/트롤 몇명 넣어두면 걔네가 검은양의 수족이 되길 노렸나 싶기도 함
근데 이럴 경우 흰양에 추리 가능한 애들 먼저 다 타깃으로 죽으면 너무 노잼되는 거 아닌가🤔
그걸 풀어나가는 출연자들이...ㅠ
뽑을 때 추리력 테스트라던가 그런 걸 안 했을리는 없을텐데
어쩌다 저런 사람들만 모아둔 걸까?
출연자 역량이 안 따라주니 검은양한테 휘둘리기만 하고..
재미도 없고.. 너무 아쉽다
추리 잘하는 사람들만 나왔으면 좀 더 재밌지 않았을까 싶어..
+
3회까지 다 봤는데 일부러 구성을 이렇게 했나 싶기도 하다
흰양이 다 추리 잘하면 검은양이 정치질하면서 혼동시키려고 해도 아무도 안 넘어올 수도 있긴 했겠다ㅋㅋ
적당히 추리 가능한 인물 소수로 넣어서 흰양/검은양 나눠놓고
흰양에 팔랑귀/트롤 몇명 넣어두면 걔네가 검은양의 수족이 되길 노렸나 싶기도 함
근데 이럴 경우 흰양에 추리 가능한 애들 먼저 다 타깃으로 죽으면 너무 노잼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