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가 앞에서 광풍시청률로 끌어주고 있는 이점도 있지만 실제로 엄현경나온편부터
반응들이 괜찮은편임 실제 시청률도 야금야금 자기야 따라잡고 있고 어제자가 7.1나왔는데 한달전에 비해 약두배임
게스트빨이라기엔 1박팀말고는 그냥 배우들,개그맨들이었는데 어제 송재희,한보름처럼
갑툭튀 재미도 보여주고있음 mc들 롤정비를 잘해서 전현무가 넘버투로 박명수가 그냥 보조패널로 돌아간점과
엄현경이 투입이후 안빼고 시키는대로 다 하면서 특히 배우게스트들을 편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게 장점
mc들 합도 잘맞는편이고 제작진들도 독하게 박명수 입막을정도로 노력하는거 같아서 앞으로 더 잘될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