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엑스맨' 등을 통해 유재석과 오랜 호흡을 맞춰 온 조효진 PD가 맡은 '더 존:버텨야 산다'는 국민 MC 유재석을 비롯해 배우 이광수, 소녀시대 유리가 뭉친 리얼 서바이벌 버라이어티다. '더 존:뭉쳐야 산다'는 문을 열면 펼쳐지는 미지의 가상 공간에서, "무조건 버티기만 하라"는 가장 단순한 룰로 새로운 예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재석, 이광수, 유리 3인은 매 회 가지각색의 다른 가상공간에서 180도 다른 각자의 버티기 방식을 보여주면서도 신선한 케미를 자랑한다고 디즈니+는 설명했다.
기사전문:http://naver.me/xHiLYcUd
슼에 기사있길래 여기로도 가져와봄
개인적으로 조효진피디거 취향맞아서 기대됨ㅋㅋ 공개가 언제일지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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