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보다 키 크고 몸 잘쓰는 수호가 백사회 회장 눈에 들어와서 양자로 입양하고 후계자 테스트하기위해 어느정도 크고 하늘에 쉼터로 보냈는데 수호가 백사회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본인을 생각해주는 따뜻한 감정을 가진 미리한테 스며들어서 미리를 도와준걸 들켰고 그걸 신하늘이 백사회에 보고해서 얘는 더이상 못 쓰겠다고 생각한 회장이 얘도 죽일려고 해독제를 같이 주게 시킨거라면? 이딴 생각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진짜 과거가 너무 궁금하다고...
얘네 진짜 과거가 너무 궁금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