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티야 삼고초려 육준서랑 급하게 디엠와서 대타로 온 김민준 팀장님들도 그렇고 종현이나 상욱도 유디티 전우회에서 나가지말라고 연락왔다고 하는 조심스런 분위기였는데 특전사는 지원자가 정말 많아서 면접까지 봤다고 함 ㅋㅋㅋㅋㅋ 근데 그와중에 박도현은 촬영 2주 전에서야 연락왔다고 하고 부대마다 분위기가 다 달랐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