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원랜 홀수로 탄다
보트 뒷쪽에 보트 진행 방향을 잡아주는 칵션역할이 있어야한다.(운전수 역할)
그럼 패들링하는 사람들이 방향 신경 안쓰고 걍 열심히 패들링만 하면 되니까 편하다
근데 이사부같은 경우는 인원이 짝수였고 칵션이 없기 때문에 패들링하면서 방향 신경써야 했다
고무보트는 예민해서 여러가지 조건이 맞아야 하는데
원랜 팀장인 본인이 방향 지시를 내려야 했지만 뒤쪽에 앉아서 사각이 발생해서 지시내리기 힘들었다
근데 따로 방향 잡아주는 사람을 정한건 아니었는데 종현이가 방향지시를 잘해줬다
워낙 ibs 훈련을 많이 하다보니 몸에 배여있어서 종현이가 자연스럽게 딱 잡아줬다
너울도 잘탔고 팀원들이 열심히 했다
팀장님이 ibs 관련해서 살짝 비하인드 얘기해주니깐 재밌다ㅋㅋㅋ
원랜 홀수로 탄다
보트 뒷쪽에 보트 진행 방향을 잡아주는 칵션역할이 있어야한다.(운전수 역할)
그럼 패들링하는 사람들이 방향 신경 안쓰고 걍 열심히 패들링만 하면 되니까 편하다
근데 이사부같은 경우는 인원이 짝수였고 칵션이 없기 때문에 패들링하면서 방향 신경써야 했다
고무보트는 예민해서 여러가지 조건이 맞아야 하는데
원랜 팀장인 본인이 방향 지시를 내려야 했지만 뒤쪽에 앉아서 사각이 발생해서 지시내리기 힘들었다
근데 따로 방향 잡아주는 사람을 정한건 아니었는데 종현이가 방향지시를 잘해줬다
워낙 ibs 훈련을 많이 하다보니 몸에 배여있어서 종현이가 자연스럽게 딱 잡아줬다
너울도 잘탔고 팀원들이 열심히 했다
팀장님이 ibs 관련해서 살짝 비하인드 얘기해주니깐 재밌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