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젊은 배우들 데리고 간 꽃청춘들 말야
칠해빙, 그리고 포스톤즈 이번이 가는 응팔 배우들까지
여행컨셉 너무 과도하게 잡아서 그거 불편한 덬 없어?
물론 이게 꽃청춘 웃음포인트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너무 너무 너무 아무것도 없이 덜렁 보내고
그거 땜에 현지조달 하느라 고생하는거 너무 과한거 같애
방송끼고 가는거고 돈도 주지만..
어느 청춘이 배낭여행 가는데
그렇게 돈 적당히랑 몸만 덜렁가..
캐리어에 짐꾸리것까진 아니여도
하다못해 배낭에라도 필요한거 몇개 챙기게 해줬으면;;
무슨 속옷이며 양말도 없어서 거기서 사야하고 전전긍긍
이번엔 추운나라 갔는데 정장차림으로 납치..
납치컨셉이 초반 재미 이끌기는 하는데
좀 점점 과해지는 느낌..?
이전 꽃할배나 꽃누나는
저런게 안되는 연배의 출연진들이였고
꽃청춘은 좀 젊어 그런가..?
젊은이들은 준비없이 막가야하는건가 싶어
스퀘어방인가 나피디 캐스팅 순위 어쩌고하는 글에서
1덬이
"그냥 막굴릴수있는 사람 좋아하는듯. 납치하고 밥 안먹이고 그래도 밑바닥 나오지 않는 사람. 불평하지 않을 사람. 혹은 불평해도 본인이 감당할수 있는 사람.
그러니 같은 성별인 남자연예인을 선호하고."
랬는데 꽃청춘 이입해보면 넘나 공감.
칠해빙, 그리고 포스톤즈 이번이 가는 응팔 배우들까지
여행컨셉 너무 과도하게 잡아서 그거 불편한 덬 없어?
물론 이게 꽃청춘 웃음포인트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너무 너무 너무 아무것도 없이 덜렁 보내고
그거 땜에 현지조달 하느라 고생하는거 너무 과한거 같애
방송끼고 가는거고 돈도 주지만..
어느 청춘이 배낭여행 가는데
그렇게 돈 적당히랑 몸만 덜렁가..
캐리어에 짐꾸리것까진 아니여도
하다못해 배낭에라도 필요한거 몇개 챙기게 해줬으면;;
무슨 속옷이며 양말도 없어서 거기서 사야하고 전전긍긍
이번엔 추운나라 갔는데 정장차림으로 납치..
납치컨셉이 초반 재미 이끌기는 하는데
좀 점점 과해지는 느낌..?
이전 꽃할배나 꽃누나는
저런게 안되는 연배의 출연진들이였고
꽃청춘은 좀 젊어 그런가..?
젊은이들은 준비없이 막가야하는건가 싶어
스퀘어방인가 나피디 캐스팅 순위 어쩌고하는 글에서
1덬이
"그냥 막굴릴수있는 사람 좋아하는듯. 납치하고 밥 안먹이고 그래도 밑바닥 나오지 않는 사람. 불평하지 않을 사람. 혹은 불평해도 본인이 감당할수 있는 사람.
그러니 같은 성별인 남자연예인을 선호하고."
랬는데 꽃청춘 이입해보면 넘나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