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옆방 너무 시끄러워서 소리 안들릴까봐 소리 크게 내나봐
그래서 목 점점 갈라짐
정샘물 스스로도 저번에 이어 또 빡침ㅋㅋㅋ
방음이 안되는 빵 뚫린곳인데 너무 시끄럽다 진심ㅠㅠ
시끄러운 방은 방 따로 잡아서 하면 안되나
다른방 시끄러워서 자기 뜻대로 진행이 스무스하게 안되니까 열받을거 같아 나같아도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옆방 너무 시끄러워서 소리 안들릴까봐 소리 크게 내나봐
그래서 목 점점 갈라짐
정샘물 스스로도 저번에 이어 또 빡침ㅋㅋㅋ
방음이 안되는 빵 뚫린곳인데 너무 시끄럽다 진심ㅠㅠ
시끄러운 방은 방 따로 잡아서 하면 안되나
다른방 시끄러워서 자기 뜻대로 진행이 스무스하게 안되니까 열받을거 같아 나같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