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runch.co.kr/@yd-oy/16
불편함을 만들지 않는 자연스러움, 거기서 오는 힐링에
그럼에도 놓치지 않는 재미가 시즌4의 매력인 거 같아
갠적으로 역대 멤버 중 순한맛인 김종민만이 남아서 구성된 멤버라는 부분 진짜 무릎탁침
뭔가 딱 종민이다운 1박2일로 분위기를 만든 느낌??
거기다 종민이가 막 나서서 이끌어가거나 뭘 하려는 캐릭터가 아니니까 더욱 자연스레 이런 성향이 자리잡은 것 같달까
암튼.. 1박2일 멤버들 스탭들도 정말 오래오래 건강하게 하자ㅠㅠ
불편함을 만들지 않는 자연스러움, 거기서 오는 힐링에
그럼에도 놓치지 않는 재미가 시즌4의 매력인 거 같아
갠적으로 역대 멤버 중 순한맛인 김종민만이 남아서 구성된 멤버라는 부분 진짜 무릎탁침
뭔가 딱 종민이다운 1박2일로 분위기를 만든 느낌??
거기다 종민이가 막 나서서 이끌어가거나 뭘 하려는 캐릭터가 아니니까 더욱 자연스레 이런 성향이 자리잡은 것 같달까
암튼.. 1박2일 멤버들 스탭들도 정말 오래오래 건강하게 하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