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관객인터뷰 가족인터뷰 다 할만하다고 보는데 조추첨을 생략하니까 더 맥락 끊기는 기분ㅋㅋ.. 아까글썼다가 지웠는데 다시생각해도 왜 추첨이 메인이 아닌지 모르겟다 토너먼트의 묘미는 추첨아니냐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