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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41 잡담 댄서분들 내려가는데 다시 슬금슬금 무대로 돌아오는 연준이 9 11.27 255
149040 잡담 연주니 말투 진짜 너무 다정해 ㅠㅠㅠㅜ 4 11.27 123
149039 잡담 음중 미공개 엔딩 존예😇 4 11.27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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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36 스퀘어 [#직캠보고서🔍] #YEONJUN #연준 ★인생 최고의 활동이었습니다★ (최연준 안아...) 음중 사전녹화 비하인드⏯️ 6 11.27 177
149035 잡담 내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줄ㅋㅋㅋㅋㅋ 3 11.27 165
149034 잡담 오늘 날이 추워져서 폭닥 돌돌 싸매진 연주니가 보고시픈거야😶‍🌫️ 4 11.27 174
149033 스퀘어 TXT '2026 SEASON'S GREETINGS' MOOD FILM 2 11.27 110
149032 잡담 출사표를 이렇게 냈는데 파트투는 또 어떨꺼냐고ㅠㅠ 5 11.27 158
149031 잡담 울 파트원 안아...🥹🫂🫂🫂 7 11.27 173
149030 잡담 연준이한테 아이돌 일이 자부심이고 자존심이라는게 좋음 6 11.27 142
149029 잡담 어디에 있든, 어떤 곳이든 자신이 선 곳을 무대로 만드는 것. 어떤 과정이 있음에도 또다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것. 어떤 규정이나 장르에 앞서, 한 명의 아티스트가 스스로 서는 방법이다. 3 11.27 109
149028 잡담 이부분 해석 너무 신선하고 좋다 5 11.27 159
149027 잡담 이는 항상 직업적인 “자존심”과 “자부심”을 통해 개인으로서의 멋을 추구해온 연준의 퍼스널리티를 콘텐츠화한 결과물인 동시에, ‘NO LABELS’라는 호명을 통해 아티스트의 순수한 아우라라는 본질을 대중과의 관계에서 포착하고자 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2 11.27 94
149026 스퀘어 [Weverse Magazine] #연준, 스스로 선 팝스타 ‘NO LABELS: PART 01’ 리뷰 4 11.27 124
149025 알림/결과 come and follow 'NO LABELS: PART 01' 16 11.27 617
149024 잡담 콩알깅 주워 갈래 4 11.27 172
149023 잡담 요즘 톡투유 검색해서 퍼포 영상을 보고 나면 3 11.27 151
149022 잡담 파트원 진짜 들어도 들어도 좋다...ㅎㅎㅎ 3 11.27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