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아ㄴ........................ 네.....
일단 다시 써보고 싶은네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모르겠으니까 사진부터
이미 짹에서 봤겠지만 직접 제대로 보는 걸로 시작하고 싶은 모쭈들은 뒤로 가주세요 ⚠️






아무래도 연준바이페트리콜린스는 두번이 기본인듯
첫날 보고 싶어서 금요일날 갔는데 프리 오픈 기간이라서 머치 수령을 못하고 (프리 오픈 기간이 있는줄도 몰 랐 어) 오늘 다시 갔는데 글도 두번째임 🚬
근데 사진 두번 보는건 좋았어
굉장히 깊은 감상을 남기던 중 글이 날라가 버렸는데 전시를 보던 중 이 공간이 문득 굉장히 연준이답다는 생각을 했어
소년이면서 청년이고, 깊고 서늘한 분위기기 느껴지면서도 묭하고, 숲속으로 햇살이 깊게 내리쬐는 환한 낮이면서 형태만 보이는 어두운 밤이기도 한 이 다채로움이 지금의 연주니 일부를 담아뒀구나 싶어서 혼자 괜히 전시 공간에서 오열할뻔 (아닙니다 과장법이에요 오열은 글 날라간 몇분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몇명의 사진 작가들이 같은 의상, 배경 속에서 찍은 연준이를 보고 싶단 바램을 가져봄
지금까지의 화보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시간과 감정을 담아왔겠지만 그걸 다 모아서 전시하는 건 어려울테니까 ㅋㅋ
위 사진 중 아래 세장이 이번에 특히 마음에 들었던건데
내가 보는 연준이와 거울, 카메라에 비친 연준이의 표정, 분위기 차이 때문에 한참을 바라봄
사실은 각각 따로 찍어서 붙인 사진인가? 했다네요
아무튼 잡지사, 브랜드랑 연계해서 이런 행사도 할수 있다는게 좋았어
연준이에게 앞으로도 좋은, 다양한 기회들이 많기를 바라는 월요일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