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니가 거기에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맙다고 그랬나? 고민이랬나 아무튼 그 부분만 보고도 모쭈들 우리 연준이가 그런 얘기를 하다니 ㅜㅜㅜㅜㅜ 했던거 ㅜㅜㅜㅜ
연주니 진짜 투명해서ㅋㅋㅋㅋㅋㅋ 힘든거, 속마음 잘 말 못하는 타입인거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은 당연하고 모쭈들까지 다 알았는데 그걸 털어놓는 사람이 있다는게 나부터 너무 감동이었거든 그럼에도 동생들한테는 털어놓지 못하는 것들이 있었을텐데 마주하기까지 얼마나 큰 결심과 용기가 필요했을지 가늠이 안돼서 또 눈물이 ㅠㅠㅠㅠㅠ